기상청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자연지진…규모 2.3”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2023. 8. 13. 08:54
기상청은 13일 오전 7시 55분 0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2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31도, 동경 129.16도이고 지진 발생 깊이는 5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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