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핑크색 수영복 입고 입술 쪽…하와이서 관능미 폭발 [N샷]
정유진 기자 2023. 8. 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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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이혜영이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셀카'를 찍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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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이혜영이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셀카'를 찍었다.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색안경)와 모자를 착용한 모습. 바다를 즐기는 그의 관능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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