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향, 여름밤의 '심야음악회' 18일 공연

김민지 기자 2023. 8. 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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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부산시향)은 오는 18일 오후 9시 남구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심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부산문화회관 정기회원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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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 '심야음악회' 포스터 (그림=부산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부산시향)은 오는 18일 오후 9시 남구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심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첼리스트 정우찬과 부산시향 부지휘자 백승현 등이 참여해,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번'과 스트라빈스키의 '풀치넬라 모음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부산문화회관 정기회원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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