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OK금융그룹, 프로배구 컵대회 결승 진출
김상익 2023. 8. 13. 06:55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이 프로배구 컵대회 우승을 놓고 격돌합니다.
삼성화재는 준결승전에서 김정호와 박성진, 신장호 트리오의 활약 속에 지난해 우승팀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누르고 5년 만에 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OK금융그룹도 일본 초청팀 파나소닉에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두고 2년 만에 결승에 올라 대회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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