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케인, 슈퍼컵서 나란히 데뷔..바이에른 뮌헨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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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와 해리 케인이 공식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와의 슈퍼컵 경기에 0-2로 뒤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지만, 팀은 다니 올모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0-3 완패를 당했습니다.
뮌헨 합류 하루 만에 경기에 투입된 케인은 인상적인 활약 없이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뮌헨은 오는 19일 브레멘을 상대로 리그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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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와 해리 케인이 공식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와의 슈퍼컵 경기에 0-2로 뒤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지만, 팀은 다니 올모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0-3 완패를 당했습니다.
뮌헨 합류 하루 만에 경기에 투입된 케인은 인상적인 활약 없이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뮌헨은 오는 19일 브레멘을 상대로 리그 개막전을 치릅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13700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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