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놀이기구 만렙 인증, 아찔 놀이기구서 만세 여유(배틀트립2)

이하나 2023. 8. 13. 0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시경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완벽하게 즐겼다.

첫 번째 놀이기구 탑승 후 MC들은 팀으로 찢어져 테마파크를 즐겼다.

놀이기구를 잘 타는 성시경과 미주는 다른 무서운 놀이기구를 찾아서 이동했고, 바이킹과 비슷하지만 링을 따라 360도를 이동하며 하강하는 놀이기구에 도전했다.

성시경은 이번에는 손까지 놓으며 놀이기구를 즐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성시경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완벽하게 즐겼다.

8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 MC들은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놀이공원으로 갔다.

MC들은 최고 낙하 지점 약 20층 높이, 순간 최고 속력 122km/h인 90도 수직 하강 U자형 롤러코스터를 탑승했다. 네 사람이 비명을 지르고 정신을 못 차리는 동안 성시경은 탑승객 중 유일하게 공중에서 두 팔까지 벌리며 여유를 부렸다.

첫 번째 놀이기구 탑승 후 MC들은 팀으로 찢어져 테마파크를 즐겼다. 놀이기구를 잘 타는 성시경과 미주는 다른 무서운 놀이기구를 찾아서 이동했고, 바이킹과 비슷하지만 링을 따라 360도를 이동하며 하강하는 놀이기구에 도전했다.

미주는 “애들도 타는데 못 타겠어”라고 외쳤지만, 바로 비명을 질렀고 공중에 매달려서 울먹였다. 성시경은 “이게 아까 것보다 훨씬 재밌다”라며 만족했다. 계속 비명을 지르던 미주는 끝났다는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두 사람은 바로 바이킹을 타러 갔지만 생각보다 높지 않은 높이에 가장 만족했던 두 번째 놀이기구를 다시 타러 갔다. 성시경은 이번에는 손까지 놓으며 놀이기구를 즐겼다. 성시경은 “이걸 놔야 재밌지”라고 권했고, 미주도 용기를 내 두 손을 놓는데 성공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