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家 시아버지 요리할 때 ♥이세미는 홈쇼핑 구경 “주방 뺏긴 것”(전참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8. 1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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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민우혁이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늘 가족을 위해 요리한다는 아버지는 매니저를 위한 요리를 준비했고, 민우혁은 "공사 현장 식당을 하셨다. 한 끼에 1000명 씩 들어오고 그랬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마늘을 빻았고, 민우혁은 "우리는 매일 이렇다. 사실은 세미 씨가 요리를 제일 잘한다. 요리 프로를 오래 해서 셰프처럼 요리한다. 다만 아버지한테 주방을 뺏긴 거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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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민우혁이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8월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우혁은 아버지가 해주는 요리로 방송을 열었다.

늘 가족을 위해 요리한다는 아버지는 매니저를 위한 요리를 준비했고, 민우혁은 "공사 현장 식당을 하셨다. 한 끼에 1000명 씩 들어오고 그랬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민우혁과 아버지가 요리하는 동안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세미는 즐겁게 텔레비전을 봐 스튜디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어 주방에는 민우혁의 아들 이든도 합류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마늘을 빻았고, 민우혁은 "우리는 매일 이렇다. 사실은 세미 씨가 요리를 제일 잘한다. 요리 프로를 오래 해서 셰프처럼 요리한다. 다만 아버지한테 주방을 뺏긴 거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영상을 지켜본 이영자는 "진짜 부모님이 선하게 사셨나보다. 이 복을 다 받으시네"라고 감탄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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