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최정훈, (여자)아이들과 댄스‥너무 부러워”(불후)[결정적장면]

이하나 2023. 8. 13. 0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B 윤도현이 잔나비 최정훈을 부러워했다.

잔나비를 소개하던 이찬원은 최정훈이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하 '밤의 공원') MC를 맡고 있는 것을 언급했다.

최정훈은 '밤의 공원'에서 연기, 댄스 등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최정훈은 "많이 어렵다. 시즌제라서 얼마 안 남았는데 끝날 때 되니까 적응이 돼서 아쉽다"라고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YB 윤도현이 잔나비 최정훈을 부러워했다.

8월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울산 록 페스티벌 2부에 잔나비가 출연했다.

잔나비를 소개하던 이찬원은 최정훈이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하 ‘밤의 공원’) MC를 맡고 있는 것을 언급했다. 최정훈은 ‘밤의 공원’에서 연기, 댄스 등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최정훈은 “많이 어렵다. 시즌제라서 얼마 안 남았는데 끝날 때 되니까 적응이 돼서 아쉽다”라고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찬원이 “보니까 춤도 추시고 여러모로 잘 즐기시는 것 같던데”라고 말하자, 윤도현은 “저도 봤다. 부럽더라. (여자)아이들과 같이 ‘퀸카’ 챌린지 춘 걸 봤다”라고 말했다. 윤도현이 ‘퀸카’를 부르며 몸을 들썩이자, 이찬원은 “진짜 부러우셨나 보다”라고 놀랐다. 윤도현은 “너무 부럽다”라고 답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