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연예인 급 나누는 습관 발동 “민우혁 스타 됐으니 바로 오늘”(전참시)

이슬기 2023. 8. 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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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전현무가 스타와 사진 찍는 습관으로 웃음을 줬다.

이에 민우혁은 '전참시' 방송 이후 쏟아지는 예능에 대해 이야기하고, '닥터 차정숙'으로 인해 동남아, 일본 등의 해외에서 오는 러브콜을 언급했다.

"글로벌 스타"라며 스튜디오에 박수가 쏟아지자, 유병재는 "조만간 전현무씨가 사진찍자고 할 거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그게 바로 오늘이다"라고 언급, 실제로 녹화 후 민우혁과 사진을 찍은 게 나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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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전현무가 스타와 사진 찍는 습관으로 웃음을 줬다.

8월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민우혁을 환영하면서 "지금 슈퍼스타의 삶이잖아요 바쁘시죠"라고 했다.

이에 민우혁은 '전참시' 방송 이후 쏟아지는 예능에 대해 이야기하고, '닥터 차정숙'으로 인해 동남아, 일본 등의 해외에서 오는 러브콜을 언급했다.

"글로벌 스타"라며 스튜디오에 박수가 쏟아지자, 유병재는 "조만간 전현무씨가 사진찍자고 할 거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그게 바로 오늘이다"라고 언급, 실제로 녹화 후 민우혁과 사진을 찍은 게 나와 웃음을 더했다.

앞서 '전참시'에서는 전현무와 찍은 셀카가 그의 SNS에 올라가려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거나. 빌보드 1위를 하거나. 나라에 공을 세워야한다"는 폭로가 나온 바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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