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옆경2' 공승연 피습당했다..손호준 다음 희생자 될까[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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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옆경' 배우 공승연이 손호준 다음 희생자로 지목됐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는 송설(공승연 분)이 피습당했다.
양산만은 독고순에게 "봉도준, 송설. 걔네가 죽으면 너도 변하겠지. 오늘의 불은 소방 식구들을 위한 거다. 보란 듯이 잡아내고 최초 여성 소방 대장으로 올라라. 돈 몇 푼에 목숨 걸지 않게 하라. 그들이 진정한 하늘의 별이 되게 해달라"고 말하며 그를 기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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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는 송설(공승연 분)이 피습당했다.
양산만은 독고순에게 "봉도준, 송설. 걔네가 죽으면 너도 변하겠지. 오늘의 불은 소방 식구들을 위한 거다. 보란 듯이 잡아내고 최초 여성 소방 대장으로 올라라. 돈 몇 푼에 목숨 걸지 않게 하라. 그들이 진정한 하늘의 별이 되게 해달라"고 말하며 그를 기절시켰다. 또 그는 "아니 넌 살아야지. 괴물 같은 방화범과 맞서 싸운 영웅이 될 거다. 그러면 세상도 네 얘길 들어줄 거다"라고 읊조렸다.
송설은 양산만에게 습격당해 엘리베이터에 묶여 있었다. 그는 "문 열면 안 된다. 엘리베이터에 뭐가 설치돼 있다. 난 괜찮다. 근데 제리켄하고 문에 설치된 기계가 전선으로 연결돼 있다. 한 개 있다. 형사님 난 괜찮으니까 범인 잡아라."고 애원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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