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로또 1등 당첨…1080회 1등 전국 7명, 당첨금 각 36억39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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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강원 원주에서 1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7명이 나와 각각 36억3944천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 배출점을 살펴보면 강원 원주를 포함해 경기 3곳(수원, 파주, 평택), 부산(부산진구)과 전북(익산), 전남(순천)에서 각각 1곳씩 당첨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36억3944만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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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강원 원주에서 1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7명이 나와 각각 36억3944천만원씩 받는다. 1등 번호 선택방식은 모두 자동으로 집계됐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2일 진행된 제108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3, 16, 23, 31, 36,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 나왔다.
1등 당첨 배출점을 살펴보면 강원 원주를 포함해 경기 3곳(수원, 파주, 평택), 부산(부산진구)과 전북(익산), 전남(순천)에서 각각 1곳씩 당첨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36억394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2명으로 각 517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20명으로 15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625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5만49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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