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감탄사 나오는 슈퍼캐치’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8. 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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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42승 60패 3무로 10위, LG는 59승 35패 2무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8회초 2사 2루에서 LG 박해민 중견수가 키움 김동헌의 안타성 타구를 환상의 다이빙캐치로 잡아내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9승 3패 1무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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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42승 60패 3무로 10위, LG는 59승 35패 2무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8회초 2사 2루에서 LG 박해민 중견수가 키움 김동헌의 안타성 타구를 환상의 다이빙캐치로 잡아내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9승 3패 1무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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