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콘크리트 유토피아’ 100만 돌파에 쌍따봉…박서준→박보영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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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4일째인 8월 12일(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여름 극장가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4일째인 8월 12일(토) 오후 4시 4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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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4일째인 8월 12일(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올여름 극장가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4일째인 8월 12일(토) 오후 4시 4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직후부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영화 개봉 직후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 입소문에 힘입어 예매량과 스코어 모두 상승 가도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 주말 흥행 열기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눈 뗄 수 없는 폭발적 열연과 보편적인 공감대를 자아내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만의 차별화된 관람 포인트로 손꼽히며 관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영화에 매료된 관객들의 다양한 해석과 공감 리뷰로 폭발적 열기를 더하고 있으며, 영화가 선사하는 강렬함을 다양하게 느끼고 싶은 관객들이 IMAX, 4DX 등 특별관 N차 관람까지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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