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약 1억짜리 차 보닛 위에서···핑크 니삭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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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차량 위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또한 현아는 ㅉ랍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발레코어룩이 돋보이는 짧은 샤 스커트를 걸치고, 높은 굽에 분홍색 니 삭스를 신어 아찔하고도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곳은 C 브랜드의 1억 5천만 원을 호가한다고 알려진 차량이다.
또한 새롭게 신차가 나온다는 소식도 있어서 네티즌들은 "현아가 모델이냐",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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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현아가 차량 위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12일 현아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뱅 헤어 앞머리에 긴 머리카락은 갈색으로 염색 되어 있어서 현아의 화려한 얼굴을 한층 살리고 있다. 또한 현아는 ㅉ랍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발레코어룩이 돋보이는 짧은 샤 스커트를 걸치고, 높은 굽에 분홍색 니 삭스를 신어 아찔하고도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곳은 C 브랜드의 1억 5천만 원을 호가한다고 알려진 차량이다. 또한 새롭게 신차가 나온다는 소식도 있어서 네티즌들은 "현아가 모델이냐",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워터밤 서울과 대전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현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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