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vs 노팅엄, 경기장 입장 이슈로 킥오프 30분 연기

이건 2023. 8. 12.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가 30분 연기됐다.

당초 아스널과 노팅엄의 경기는 현지 시각 낮 12시 30분 열릴 예정이었다.

전자 티켓(E-티켓)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관중들은 경기장에 제대로 들어오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가 30분 연기됐다. 이유는 e-티켓의 기술적인 문제 때문이다.

당초 아스널과 노팅엄의 경기는 현지 시각 낮 12시 30분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관중들의 입장이 늦어졌다. 전자 티켓(E-티켓)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입장은 계속 지연됐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관중들은 경기장에 제대로 들어오지 못했다. 반정도밖에 차지 않은 모습이다.

이 경기는 현지 시각 오후 1시, 한국시각 오후 9시부터 시작한다.

황의조는 출전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