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母에 명품 골프키트 선물 ‘효도 제대로’..수영 “태연, 내가 낳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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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엄마에게 명품 골프키트를 선물했다.
태연은 지난 11일 "엄마한테 드리는 골프키트 귀여워"라며 거울 앞서 명품 골프키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옅은 메이크업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효도 플렉스하는 태연의 모습에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으며, 이를 본 같은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태연 내가 낳을걸"이라며 재치있게 남겨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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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엄마에게 명품 골프키트를 선물했다.
태연은 지난 11일 “엄마한테 드리는 골프키트 귀여워”라며 거울 앞서 명품 골프키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옅은 메이크업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효도 플렉스하는 태연의 모습에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으며, 이를 본 같은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태연 내가 낳을걸”이라며 재치있게 남겨 폭소케 했다. 네티즌 또한 “언니가 더 귀여워요”, “왜 선물보다 언니한테 시선이 더 가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Mnet ‘퀸덤퍼즐’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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