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이경 체력에 감탄 “철인 3종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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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이이경의 체력에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선생 유봉두로 변신, 하하와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 등 멤버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위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났다.
팀은 주우재와 하하, 유재석 그리고 이이경과 박진주, 이미주로 나누어졌다.
이이경은 결국 이미주와 박진주, 그리고 양배추까지 강 건너로 옮기는 것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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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선생 유봉두로 변신, 하하와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 등 멤버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위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사고력 확장 게임에 나섰다. 각 팀의 3인은 뱃사공과 양, 늑대로 변신하고 여기에 양배추를 더해 보트에 올라타 물살을 가르고 강 건너편에 모두 두고 오는 게임이었다.
팀은 주우재와 하하, 유재석 그리고 이이경과 박진주, 이미주로 나누어졌다. 이이경은 먼저 이미주를 태워 강을 건넜다. 이이경은 처음에 노를 저어 물살을 갈랐지만, 걸리적거리는 듯 노를 버린 뒤 팔 근육을 이용해 움직였다.
이이경이 팔을 이용해 보트를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본 유재석은 “얘는 철인 3종 같은 데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며 감탄했다.
이이경은 결국 이미주와 박진주, 그리고 양배추까지 강 건너로 옮기는 것을 모두 마쳤다. 5분 안에 모두 마쳐야 했고, 이이경 팀의 시간은 4분 10초를 기록하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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