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사건’ 두고 박용진 vs 한동훈 설전

2023. 8. 12. 19:0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인도 돌진한 롤스로이스…피해자 뇌사
박용진 "대검예규 살아 있어 석방될 수 있었던 것"
한동훈 "박용진 지적한 대검예규, 사건과 무관"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