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장동 재판’ 주 2회 예고…檢·이재명 측 충돌
2023. 8. 12. 18:5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측 "대표 일정 고려해야" vs 檢 "막무가내"
李 측 "주 2회 재판? 당사자는 생업 불가능" 반발
檢 "李 사정 맞춘다면 수년 지나도 재판 안 끝나"
李 측 "주 2회 재판? 당사자는 생업 불가능" 반발
檢 "李 사정 맞춘다면 수년 지나도 재판 안 끝나"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