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친정팀 상대로 역투’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8. 12. 18:24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42승 60패 3무로 10위, LG는 59승 35패 2무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LG 선발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9승 3패 1무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잼버리 K팝 콘서트’ 권은비, 여름밤 달군 썸머퀸 - MK스포츠
- 의리의 아이브, 잼버리 대원들 위해 숨 참고 ‘러브 다이브’ [MK★이슈] - MK스포츠
- 브브걸 민영, 컴백 앞두고 물 오른 비주얼+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미나, 50대 맞아? 반할 수 밖에 없는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또 햄스트링 부상이 발목 잡았다…전반 23분 만에 그라운드 떠난 ‘어시스트왕’ 더 브라위너 [EP
- 우승에 목마른 EPL 최고의 골잡이 케인, ‘우물’ 뮌헨으로…4년, 최대 1749억 ‘잭팟’ - MK스포츠
- LG 출신 키움 우완투수, 친정 팀 상대로 선발 데뷔전 가진다 [MK현장] - 매일경제
- 친정 팀과 처음 만나는 LG 최원태, 호투하기 위한 비결은? [MK현장] - MK스포츠
- 맥스웰·박지훈 펄펄 난 ‘동아시아 1황’ KGC, UAE 꺾고 윌리엄 존스컵 서전 승리 - MK스포츠
- 전반기 동안 LG 불펜 책임진 고졸 루키, 다음 주 복귀 예정[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