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오늘만큼은 로커로 살고 싶다”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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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불후의 명곡' 울산의 아들 이찬원이 트로트가 아닌 로커를 꿈꾼다.
12일 '불후의 명곡' 619회는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찬원 역시 벅차오른 듯 "오늘 하루 만큼은 로커로 살아가고 싶다. 너무나도 멋지고 화끈한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해 이번 '록 페스티벌 in 울산'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한다고.
'록 페스티벌 in 울산'은 지난 5일(토) 1부가 방송됐으며, 2부는 오늘(12일) 오후 6시1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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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불후의 명곡’ 619회는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2부로 꾸며진다.
MC 이찬원은 신동엽, 김준현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 인사를 전한다. 이찬원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에서 태어난 이찬원이다”라고 본적 주소를 술술 읊으며 고개 숙여 인사한다. 이에 김준현은 “울산의 아들이다”라고 추임을 넣고 이찬원은 “맞다”며 연신 미소 짓는다.
이어 김준현은 자신을 소개하며 히트 유행어 ‘고뤠?’를 선보인다. 그는 “고래의 도시 울산 아니냐, 바다에서 고래가 뛰노는 울산이다”라며 울산 시민들을 웃게 했다고.
신동엽은 “그 어느때보다 화려한 라인업과 멋진 무대로 6,000여 명의 관객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한다.
이찬원 역시 벅차오른 듯 “오늘 하루 만큼은 로커로 살아가고 싶다. 너무나도 멋지고 화끈한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해 이번 ‘록 페스티벌 in 울산’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한다고. 이찬원은 “끝까지 무대를 즐겨달라”며 관객들과 함께 록 사운드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는 후문.
‘록 페스티벌 in 울산’은 지난 5일(토) 1부가 방송됐으며, 2부는 오늘(12일) 오후 6시10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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