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박서준·박보영 ‘콘크리트 유토피아’ 100만 관객 돌파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8. 12.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개봉 4일째인 이날 오후 4시 4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직후부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영화 개봉 직후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 입소문에 힘입어 예매량과 스코어 모두 상승 가도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 주말 흥행 열기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사진ㅣ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개봉 4일째인 이날 오후 4시 4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한다.

개봉 직후부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영화 개봉 직후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 입소문에 힘입어 예매량과 스코어 모두 상승 가도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 주말 흥행 열기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