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물놀이하다 튜브 찾으러 들어간 50대 숨져
전재웅 2023. 8. 12.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족과 물놀이를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15분쯤 완주 운주계곡에서 58세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튜브를 찾으러 간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으며 경찰은 단순 익사 사고로 보는 가운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물놀이를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15분쯤 완주 운주계곡에서 58세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튜브를 찾으러 간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으며 경찰은 단순 익사 사고로 보는 가운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잼버리 감찰 칼바람.. "전라북도 정조준"
- [속보] '집단항명' 혐의 박정훈 해병 전 수사단장, 국방부 조사 거부
- [속보] 윤석열 대통령 "잼버리 대원 끝까지 챙겨라" 지시
- [전북날씨] 남원 뱀사골 '275mm'..오후에 동부지역 5~40mm 소나기
- 전라북도, '새만금잼버리 부실 책임론'에 맞대응 예고
- [전북날씨] 태풍 지나가고 무더위..낮 기온 29도~31도
- "무서워서 나와 봤다"..남원·무주에 300mm 폭우
- '새만금' 지워진 '세계잼버리' 표기 논란
- 전라선에도 수서행 SRT 운행..오늘(11일)부터 예약 가능
- "잼버리 파행 책임론에".. 국힘, 여가부장관 해임 건의 검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