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맥피, 子 보모 갑작스러운 사망에 투어 하차 “끔찍한 비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캐서린 맥피(Katharine McPhee)가 2세 아들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투어에서 하차했다.
8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는 캐서린 맥피의 아들을 돌보던 보모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서린 맥피는 아시아 합동 투어를 철수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캐서린 맥피(Katharine McPhee)가 2세 아들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투어에서 하차했다.
8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는 캐서린 맥피의 아들을 돌보던 보모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서린 맥피는 아시아 합동 투어를 철수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캐서린 맥피는 이날 개인 SNS에 "자카르타 팬분들에게.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2회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데이비드와 저, 우리 가족은 끔찍한 비극을 겪었고 적어도 우리 중 한 명은 가족에게 돌아가야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얼마나 미안한지 알아주길 바란다. 언젠가 돌아가서 여러분 모두를 위해 공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캐서린 맥피는 2019년 34세 연상인 가수 겸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와 결혼해 2021년 2월 득남했다. (사진=캐서린 맥피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반대 마음고생 ’이용식 미모 딸 42㎏ 감량,비키니 자태 아찔
- 미모의 설운도 딸 이승아, 가슴골 드러낸 파격 노출 “엄마 미안해”
- ‘딸 아들 유학’ 손태영, 뉴욕서 만난 송강호 子 비주얼에 깜짝 “너무 잘 생겼다”
- 가수 정애리, 반포 한강공원 산책 중 사망 “빗길 미끄러져” 오늘(10일) 9주기
- ‘재벌과 열애설’ 블핑 리사, 한뼘 비키니 입고 섹시한 거울 셀카
- 원티드 서재호, 매니저 졸음에 5톤 화물차 충돌 후 즉사…오늘(11일) 19주기
- 황치열 “식당서 머리카락 나오면 꼭 컴플레인, 서비스 받는다”(컬투쇼)
- ‘안정환♥’ 이혜원, 美 명문대 딸과 아파트 투어 “뉴욕에서 첫 집” (제2혜원)
- “머리 다 빠져 가발” 시한부 선고→혀 절제, 죽음의 암 이겨낸 ★ [스타와치]
- 결혼식 불참한 박수홍 母,친형 증인석 앉는다,2년만 법정 재회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