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랭지 배추 세개 만원' 집중호우·폭염에 치솟는 채소값

서충섭 기자 2023. 8. 12. 16: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12일 광주 대표 전통시장인 서구 양동시장에서 고랭지 배추가 세개 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고랭지 배추 값은 평균 2배 이상 급증했다. 2023.8.12/뉴스1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