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 한국男배구, 이우진 베스트7 아웃사이더 히터상 수상.

김경수 기자 2023. 8. 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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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토) 아르헨티나 산후안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대회 3~4위전 한국vs미국 경기에서 한국이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치면서 30년만에 3위을 달성했다.

 시상식에서 이우진(OH, 경북체고, 196cm)은 이번 대회 '베스트7' 아웃사이드히터상에 선정되었다.

한편, 대한항공 강승일(OP, 177cm)은 'FIVB 베스트리시버'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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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유스배구대표팀 강승일(OP/ 대한항공, 177cm) 베스트리시버 선정.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12일(토) 아르헨티나 산후안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대회 3~4위전 한국vs미국 경기에서 한국이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치면서 30년만에 3위을 달성했다. 시상식에서 이우진(OH, 경북체고, 196cm)은 이번 대회 '베스트7' 아웃사이드히터상에 선정되었다. 한편, 대한항공 강승일(OP, 177cm)은 'FIVB 베스트리시버'에 선정되었다. (사진제공=FIVB).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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