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히라이 사야, 결혼식 앞두고 미모 활짝…제대로 물올랐네
양유진 기자 2023. 8. 12. 16:15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심형탁(45)의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27)가 꽃미모를 뽐냈다.
12일 심형탁은 "결혼 일주일 전에 나의 매니저 동생 결혼식. 결혼식 사회 보러 예비 부부 출동. 사야도 결혼 연습"이라며 히라이 사야와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얼굴을 맞댄 채 옅게 미소 띤 심형탁, 히라이 사야 부부다. 특히 히라이 사야는 더욱 아름다워진 자태로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고 누리꾼들은 "사야 씨는 결혼하고 더 예뻐지셨다", "심씨는 잘생겼고 사야는 예쁘다"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 히라이 사야는 최근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오는 20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심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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