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된 장현성 아들 장준우, 송중기 닮은꼴 비주얼 '눈길' [N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현성과 아들 장준우가 '걸어서 환장 속으로'의 새로운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장현성과 20살이 된 첫째 아들 장준우가 '걸환장'의 새로운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장현성과 아들 장준우가 '걸어서 환장 속으로'의 새로운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장현성과 20살이 된 첫째 아들 장준우가 '걸환장'의 새로운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장현성과 장준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초창기 멤버. 10년이 지나 어린이에서 성인이 된 장준우가 시청자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예정. 특히 20살이 된 준우는 송중기 닮은꼴로 훤칠하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올바른 성장의 예를 보여준다.
이번 여행은 배낭만 짊어지고 떠났던 20살의 장현성이 아버지가 되어 올해 20살이 된 아들 준우와 함께 떠나는 배낭여행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무엇보다 준우는 아빠의 청춘과 추억을 되짚으러 간 열정의 나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아빠와 같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지 장현성과 장준우 부자의 스페인 여행기에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장현성, 준우의 스페인 여행은 '걸환장' 최초의 부자 여행으로 비슷하지만, 다른 두 남자의 낭만과 열정이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장현성과 준우의 비주얼 부자 케미와 함께 스페인을 찾은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펼쳐질지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가족 여행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끌어내는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5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