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레드 비키니→뱃살 튜브 '광란의 파티'..연예인들이 더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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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강렬한 비키니 자태로 광란의 파티를 즐겼다.
황보라는 박나래와 강원도 양양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나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와인잔을 들고 춤을 추고 있다.
한편 박나래와 황보라의 휴가가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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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강렬한 비키니 자태로 광란의 파티를 즐겼다.
12일 황보라는 “프랑스 니스고 뭐시고 너무 뜨거워서 죽을 뻔 했다만 최고의 추억을 선물해준 나래야 고맙고 사랑해”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박나래와 강원도 양양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는 다음주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되는 내용으로, 황보라가 공개한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의 휴가를 미리 엿볼 수 있었다.
박나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와인잔을 들고 춤을 추고 있다. 비키니로 인해 박나래의 뱃살 튜브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했다. 박나래는 “와우 핫하다 핫해. 사랑해 보라씨”라며 그날의 추억을 떠올렸다.
정태우는 구체적인 지명을 대면서 “어인 일이야?”라고 물었고, 미자는 “꺄 너무 재미있었겠어요”라고 기대했다.
한편 박나래와 황보라의 휴가가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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