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 박서준, 팬 서비스는 내가 최고[포토엔HD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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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인사가 8월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박서준은 지난 5일 영화 무대인사 현장에서 한 팬이 자신에게 다가와 끌어안은 사건도 있었고 6일 무대인사에서는 동료 배우 박보영의 머리띠를 스타일링 문제로 착용하지 않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박서준 팬서비스가 부족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오늘 펼쳐진 무대인사에서 박서준은 완벽한 팬 서비스를 보여주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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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인사가 8월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박서준이 팬들과 셀카 촬영등 다양한 미소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서준은 지난 5일 영화 무대인사 현장에서 한 팬이 자신에게 다가와 끌어안은 사건도 있었고 6일 무대인사에서는 동료 배우 박보영의 머리띠를 스타일링 문제로 착용하지 않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박서준 팬서비스가 부족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오늘 펼쳐진 무대인사에서 박서준은 완벽한 팬 서비스를 보여주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이병헌,박서준,박보영이 맹활약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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