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3년 만에 SM C&C 떠난다,“전속계약 만료 예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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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이 SM C&C를 떠난다.
12일 SM C&C는 스포츠서울에 "이혜성과 전속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혜성과 SM C&C는 원만한 합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후 2020년 5월 KBS 퇴사 이후 약 4개월 만에 SM C&C와 전속계약을 하고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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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기자] 이혜성이 SM C&C를 떠난다.
12일 SM C&C는 스포츠서울에 “이혜성과 전속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혜성과 SM C&C는 원만한 합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연예가중계’ ‘뉴스9’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능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내 신흥 엔터테이너로 주목받아 왔다. 이후 2020년 5월 KBS 퇴사 이후 약 4개월 만에 SM C&C와 전속계약을 하고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이혜성은 tvN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벌거벗은 세계사’, 시즌 ‘러브마피아’, MBC에브리원 ‘맘마미안’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이혜성은 개인 유튜브 채널 ‘혜성책빵’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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