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인천항 유커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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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7개월만에 한중 국제여객선(카페리) 여객운송을 재개한 12일 오전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단체 관광객들이 환영 현수막을 배경으로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는 지난 2017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이후 약 6년 만이다.
한중 국제여객선(카페리) 여객운송을 재개한 1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한 '뉴골든브릿지V호'가 입항하고 있다.
3년 7개월만에 한중 국제여객선(카페리) 여객운송을 재개한 1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단체 관광객들이 출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한중 국제여객선(카페리) 여객운송을 재개한 1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뉴골든브릿지V호' 선장과 첫 여행객들이 환영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중 국제여객선(카페리) 여객운송을 재개한 1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도착한 단체 관광객들이 환영 현수막을 배경으로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1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도착한 여행객들이 반가운 표정으로 마중 나온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한중 국제여객선(카페리) 여객운송을 재개한 1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도착한 단체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한중 국제여객선(카페리) 여객운송을 재개한 1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도착한 단체 관광객들이 여행일정을 확인하고 있다.
3년 7개월만에 한중 국제여객선(카페리) 여객운송을 재개한 1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도착한 단체 관광객들이 관광버스에 오르고 있다.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는 지난 2017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이후 약 6년 만이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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