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여니 모르는 남성...욕하고 공구 휘둘러

김종호 2023. 8. 12.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특수주거침입과 특수 상해 미수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울산 남구 B 씨 아파트에 찾아가 현관문을 흔들다가 문을 열고 나온 B 씨에게 욕을 하고 손에 들고 있던 공구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B 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는데 당시 만취 상태였습니다.

A 씨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집을 나섰고 B 씨와는 모르는 사이인 거로 조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특수주거침입과 특수 상해 미수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울산 남구 B 씨 아파트에 찾아가 현관문을 흔들다가 문을 열고 나온 B 씨에게 욕을 하고 손에 들고 있던 공구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B 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는데 당시 만취 상태였습니다.

A 씨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집을 나섰고 B 씨와는 모르는 사이인 거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