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 다시 본다…오늘(12일)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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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가 성료된 가운데, 시청자들과 재방송으로 다시 한번 만난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는 1부 최고 시청률 17.2%, 2부 최고 시청률 20.7%를 기록했다.
KBS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45분, KBS 1TV에서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를 재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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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가 성료된 가운데, 시청자들과 재방송으로 다시 한번 만난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는 1부 최고 시청률 17.2%, 2부 최고 시청률 20.7%를 기록했다.(수도권 기준) 이번 공연을 라이브로 중계한 KBS월드 유튜브 채널은 최고 동접자수 12만 명, 누적 조회 수 91.5만을 나타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당초 지난 6일 새만금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는 불과 행사 3일 전에야 장소가 확정됐다. 장소, 시간, MC, 출연진까지 모두 바뀌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KBS '뮤직뱅크' 제작진이 투입됐다.
태풍의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리허설과 무대, 장비 설치가 당일 이뤄졌고 예보보다 늦게까지 이어진 비 때문에 무대 진행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NCT드림, 마마무, 뉴진스, 아이브, 셔누·형원, 강다니엘, 더보이즈, 있지, 제로베이스원, 권은비, 조유리, 홀리뱅, 싸이커스, 피원하모니, 리베란테, ATBO, 카드, 프로미스나인, 더뉴식스 등 총 19개 출연팀과 '뮤직뱅크' 제작진은 열정 가득한 무대로 4만여 관중을 열광케 했다.
KBS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45분, KBS 1TV에서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를 재방송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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