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부친상…가족과 빈소 지키는 중" [공식입장]

백승훈 2023. 8. 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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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설경구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iMBC연예에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며 "현재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설경구는 올해 영화 '유령',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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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설경구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iMBC연예에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며 "현재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소속사 측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설경구는 올해 영화 '유령',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등에 출연했다. 현재 극장을 통해 영화 '더 문'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도경수, 김희애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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