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코로나 후유증으로 두 달 이명 “피곤하면 다시 시작, 고통”(라디오쇼)
이슬기 2023. 8. 12. 1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이명 증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귀에 이명이 생기고 피곤해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왔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코로나 걸리고 두 달 이명이 왔다. 정말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피곤할 때마다 다시 이명이 온다"라고 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이명 증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귀에 이명이 생기고 피곤해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왔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코로나 걸리고 두 달 이명이 왔다. 정말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피곤할 때마다 다시 이명이 온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건 약이 없고 푹 쉬는 수밖에 없다고 하니까 링거 맞고 푹 쉬시기 바란다. 동병상련이라고 제가 그 마음 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반대 마음고생 ’이용식 미모 딸 42㎏ 감량,비키니 자태 아찔
- 미모의 설운도 딸 이승아, 가슴골 드러낸 파격 노출 “엄마 미안해”
- ‘딸 아들 유학’ 손태영, 뉴욕서 만난 송강호 子 비주얼에 깜짝 “너무 잘 생겼다”
- 가수 정애리, 반포 한강공원 산책 중 사망 “빗길 미끄러져” 오늘(10일) 9주기
- ‘재벌과 열애설’ 블핑 리사, 한뼘 비키니 입고 섹시한 거울 셀카
- 원티드 서재호, 매니저 졸음에 5톤 화물차 충돌 후 즉사…오늘(11일) 19주기
- 황치열 “식당서 머리카락 나오면 꼭 컴플레인, 서비스 받는다”(컬투쇼)
- ‘안정환♥’ 이혜원, 美 명문대 딸과 아파트 투어 “뉴욕에서 첫 집” (제2혜원)
- “머리 다 빠져 가발” 시한부 선고→혀 절제, 죽음의 암 이겨낸 ★ [스타와치]
- 결혼식 불참한 박수홍 母,친형 증인석 앉는다,2년만 법정 재회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