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부친상·송윤아 시부상 “가족들과 빈소 지키는 중”[공식입장]

박수인 2023. 8. 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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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배우 송윤아에게는 시부상이다.

설경구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8월 12일 뉴스엔에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가족 분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 14일이다"라고 밝혔다.

설경구는 지난 2009년 배우 송윤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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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배우 송윤아에게는 시부상이다.

설경구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8월 12일 뉴스엔에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가족 분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 14일이다"라고 밝혔다.

설경구는 지난 2009년 배우 송윤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설경구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영화 '더 문' 등에 출연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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