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벼락처럼 때려내는 끝내기 안타' [사진]
김성락 2023. 8. 12. 12:53
[OSEN=목동, 김성락 기자] 12일 오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군산상일고와 경기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군산상일고가 경기고를 상대로 연장 승부 끝 6-5로 승리했다.
연장 10회말 2사 만루 군산상일 이준우가 끝내기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08.12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