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생일 맞은 아내 소유진에 감동 선물 “태어나지 않았으면 어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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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42번째 생일을 맞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남편 백종원이 아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1일 오후 소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한 생일날 아침 ♡ 남편의 꽃다발선물~ 새.벽.에 끓였다는 미역국~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만들어준 잡채~ 딸들이 손수 만들어준 케이크~ #고마워요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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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42번째 생일을 맞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남편 백종원이 아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1일 오후 소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한 생일날 아침 ♡ 남편의 꽃다발선물~ 새.벽.에 끓였다는 미역국~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만들어준 잡채~ 딸들이 손수 만들어준 케이크~ #고마워요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선물한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꽃다발에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어쩔 뻔 한 거여. 상상도 하기 싫엇'이라고 적힌 백종원의 애정 어린 카드가 꽂혀 있다.
또한 아이들은 엄마의 생일을 맞아 잡채와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하는 모습을 보여 엄마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2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둘을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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