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옥선 할머니 흉상 제막식 열린 나눔의 집
이재명 기자 2023. 8. 12. 12:06
(경기광주=뉴스1) 이재명 기자 = 12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과 고(故) 이옥선 할머니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소녀와 꽃’을 주제로 한 이번 기념식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지정 10주년을 맞아 피해자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故 이옥선 할머니(대구 출생)의 흉상의 모습. 2023.7.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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