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부친상 비보…"지병으로 별세"

조은애 기자 2023. 8. 12.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8월12일 영화계에 따르면 설경구의 부친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설경구를 비롯한 가족들은 슬픔 속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설경구는 올해 영화 '유령', 넷플릭스 '길복순' 등에서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8월12일 영화계에 따르면 설경구의 부친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설경구를 비롯한 가족들은 슬픔 속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한편 설경구는 올해 영화 '유령', 넷플릭스 '길복순'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더 문'에서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