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촬영 끝난 후 무조건 화장 지워, 민낯으로 퇴근”

박수인 2023. 8. 12.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노정의가 촬영을 마친 후 무조건 민낯으로 퇴근한다고 밝혔다.

이날 노정의는 한 브랜드의 아쿠아밤 알로에 제품을 추천하며 "메이크업을 계속해서 올리다 보면 피부에 부담이 가서 촬영이 끝난 후에는 꼭 바로 지우려고 한다. 꼭 민낯으로 집에 가야 한다. 여름에는 햇빛을 많이 보고 조명을 계속 보다 보니 열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해서 이걸 쓰게 됐다. 알로에 진정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여름에 하나만 쓰기 정말 좋다. 꼭 쟁여두길 바란다. 절대 광고 아니다. 제 돈을 가장 많이 지출하게 하는 아이다. 정말 너무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제형이 가벼워서 피부에 여러번 덧바를 수 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통 넘게 쓰고 있다. 매일매일 틈만 나면 계속 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노정의가 촬영을 마친 후 무조건 민낯으로 퇴근한다고 밝혔다.

8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는 배우 노정의가 자신의 다섯가지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정의는 한 브랜드의 아쿠아밤 알로에 제품을 추천하며 "메이크업을 계속해서 올리다 보면 피부에 부담이 가서 촬영이 끝난 후에는 꼭 바로 지우려고 한다. 꼭 민낯으로 집에 가야 한다. 여름에는 햇빛을 많이 보고 조명을 계속 보다 보니 열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해서 이걸 쓰게 됐다. 알로에 진정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여름에 하나만 쓰기 정말 좋다. 꼭 쟁여두길 바란다. 절대 광고 아니다. 제 돈을 가장 많이 지출하게 하는 아이다. 정말 너무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제형이 가벼워서 피부에 여러번 덧바를 수 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통 넘게 쓰고 있다. 매일매일 틈만 나면 계속 쓴다"고 말했다.

꿀피부를 지키는 루틴으로는 "여름에는 언제 어디에서나 진정에 관련된 제품을 꼭 사용한다. 가장 중요한 건 '손 안 씻고 얼굴 만지지 않기'인 것 같다. 얼굴을 만져야 할 때에는 무조건 손을 소독하거나 꼭 씻는 편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