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촬영 끝난 후 무조건 화장 지워, 민낯으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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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가 촬영을 마친 후 무조건 민낯으로 퇴근한다고 밝혔다.
이날 노정의는 한 브랜드의 아쿠아밤 알로에 제품을 추천하며 "메이크업을 계속해서 올리다 보면 피부에 부담이 가서 촬영이 끝난 후에는 꼭 바로 지우려고 한다. 꼭 민낯으로 집에 가야 한다. 여름에는 햇빛을 많이 보고 조명을 계속 보다 보니 열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해서 이걸 쓰게 됐다. 알로에 진정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여름에 하나만 쓰기 정말 좋다. 꼭 쟁여두길 바란다. 절대 광고 아니다. 제 돈을 가장 많이 지출하게 하는 아이다. 정말 너무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제형이 가벼워서 피부에 여러번 덧바를 수 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통 넘게 쓰고 있다. 매일매일 틈만 나면 계속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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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노정의가 촬영을 마친 후 무조건 민낯으로 퇴근한다고 밝혔다.
8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는 배우 노정의가 자신의 다섯가지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정의는 한 브랜드의 아쿠아밤 알로에 제품을 추천하며 "메이크업을 계속해서 올리다 보면 피부에 부담이 가서 촬영이 끝난 후에는 꼭 바로 지우려고 한다. 꼭 민낯으로 집에 가야 한다. 여름에는 햇빛을 많이 보고 조명을 계속 보다 보니 열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해서 이걸 쓰게 됐다. 알로에 진정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여름에 하나만 쓰기 정말 좋다. 꼭 쟁여두길 바란다. 절대 광고 아니다. 제 돈을 가장 많이 지출하게 하는 아이다. 정말 너무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제형이 가벼워서 피부에 여러번 덧바를 수 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통 넘게 쓰고 있다. 매일매일 틈만 나면 계속 쓴다"고 말했다.
꿀피부를 지키는 루틴으로는 "여름에는 언제 어디에서나 진정에 관련된 제품을 꼭 사용한다. 가장 중요한 건 '손 안 씻고 얼굴 만지지 않기'인 것 같다. 얼굴을 만져야 할 때에는 무조건 손을 소독하거나 꼭 씻는 편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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