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주형,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2라운드 공동 3위

허재원 2023. 8. 12.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열린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임성재와 김주형이 나란히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와 김주형은 둘째 날까지 8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를 마치면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명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진출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열린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임성재와 김주형이 나란히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와 김주형은 둘째 날까지 8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와 안병훈도 5언더파 공동 18위에 올라 우리나라 선수 4명이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를 마치면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명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진출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