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주형,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2라운드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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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열린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임성재와 김주형이 나란히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와 김주형은 둘째 날까지 8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를 마치면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명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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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열린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임성재와 김주형이 나란히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와 김주형은 둘째 날까지 8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와 안병훈도 5언더파 공동 18위에 올라 우리나라 선수 4명이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를 마치면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명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진출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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