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친구와 함께' 반기문평화기념관, 기후환경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음성군 반기문평화기념관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제 환경단체 '대자연'과 '반기문 재단'의 기후환경 리더양성 과정으로 배출한 기후환경활동가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도 들려준다.
반기문평화기념관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표 업적인 2015년 파리기후협약의 정신을 이어받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군 반기문평화기념관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숲속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에코캉스'는 생물 다양성과 멸종위기 동물에 관해 탐구해 올바른 환경인식을 형성하고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
체험 행사는 20일과 27일 양일간 열린다. △동물 퀴즈 풀고 선물 받기 △숲속 친구들 퍼즐 만들기 △숲속 친구들 열쇠고리 만들기 △숲속 친구들과 사진 찍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다.
국제 환경단체 '대자연'과 '반기문 재단'의 기후환경 리더양성 과정으로 배출한 기후환경활동가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도 들려준다.
반기문평화기념관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표 업적인 2015년 파리기후협약의 정신을 이어받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기후협약은 지구 평균온도를 산업화 이전보다 2도 상승하지 않게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게 목표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