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남자핸드볼, 조지아 꺾고 세계선수권 25위
박지혁 기자 2023. 8. 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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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25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코프리브니차에서 열린 대회 25·26위 순위결정전에서 조지아를 33-30으로 눌렀다.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하며 하위 순위결정전인 프레지던츠컵으로 밀려난 한국은 첫 경기에서 아이슬란드에 졌지만 이후 일본, 미국, 조지아를 차례로 꺾고 최종 25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출전국은 총 32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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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25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코프리브니차에서 열린 대회 25·26위 순위결정전에서 조지아를 33-30으로 눌렀다.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하며 하위 순위결정전인 프레지던츠컵으로 밀려난 한국은 첫 경기에서 아이슬란드에 졌지만 이후 일본, 미국, 조지아를 차례로 꺾고 최종 25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출전국은 총 32개국이다.
가장 최근 출전이었던 2017년 대회에선 24개국 중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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