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버디 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방신실
곽영래 2023. 8. 12. 10:27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1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2라운드 방신실이 버디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제주도=곽영래 기자(rae@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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