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겉옷 벗어던졌다‥비키니 입고 뱃살튜브 공개(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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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박나래는 배우 황보라와 강원도 양양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바다에서 튜브를 타려했던 박나래는 튜브가 이리저리 표류하자 당황스러움을 표해 다음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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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박나래는 배우 황보라와 강원도 양양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박나래는 "배우 황보라 씨와 여름휴가를 즐기러 프랑스 니스 같은 양양에 왔다"고 알렸다.
박나래는 양양 바다에 도착한 후 "날씨 너무 좋아졌다"고 감탄하는 것도 잠시 "너무 더워. 내 얼굴에 비가 오는데. 안 되겠다"고 토로했다. 급기야 겉옷을 벗어던지고 빨간색 비키니 차림으로 바다로 돌진했다. 비키니 사이 뱃살을 당당하게 공개한 것.
바다에서 튜브를 타려했던 박나래는 튜브가 이리저리 표류하자 당황스러움을 표해 다음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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