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2일 조간)

박민서 2023. 8.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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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처음 본 '북서진 느림보' 태풍, 더 험해질 기후재난 경고다

'해병대 대대장 이하' 수사시켰다는 국방부, 이게 외압이다

'총체적 난맥' 잼버리, 대통령 사과·문책·국정조사 해야

▲ 국민일보 = 축소·외압 의혹 불거진 채수근 상병 사건

▲ 서울신문 = 일상이 된 기후재난, 토지개발에 '방재' 우선하라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혁신위'의 공허한 결말

미공개 정보로 100억대 챙긴 KB 직원들 엄벌해야

▲ 세계일보 = "내 아인 왕의 DNA 가졌다"…기가 찬 교육부 공무원의 갑질

▲ 조선일보 = 철근 누락 아파트들 사후 조사조차 부실하게 하는 LH

'사단장 과실 치사'도, '항명 수괴'도 다 지나치다

위선 내로남불 놔둔 채 '이재명 민주당' 강화하고 끝난 혁신위

▲ 중앙일보 = 탐욕과 무능의 잼버리에 엄정한 '징비'를

▲ 한겨레 = '내 아이 특별대우' 요구하고 아동학대 신고 남용한 교육부 사무관

채 상병 사망 수사 축소 "외압", 국방부는 무엇을 감추고 싶은가

▲ 한국일보 = 더 독해질 기후재난…자찬 말고 근본적인 방재 쇄신 힘쓰길

볼썽사나운 '채 상병 사망 수사' 난맥상…철저한 진상 규명을

파행 잼버리 마무리…총체적 부실 책임 낱낱이 밝혀라

▲ 매일경제 = 개딸 팬덤 정치에 기름만 붓고 떠난 김은경 혁신위

새만금 잼버리가 남긴 교훈

▲ 서울경제 = 한전 누적 적자 47조…강도 높은 자구책 실천 의지부터 보여야

8월 수출도 감소로 출발했는데 "경기 둔화 완화" 진단한 경제팀

사회 곳곳 '부실 잼버리 사태' 재연 않게 점검하고 개혁하라

▲ 한국경제 = 정당한 법 절차도 "최악의 국가폭력"이라는 이재명

한전 누적 적자 47兆…새 사장이 책임지고 '정치 요금' 구조 바꿔라

고착화하는 저성장…제조업 전열 재정비 나서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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