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가락과 팝의 만남 ‘조선 팝 공연’ 10월에…예술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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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 팝 상설공연'을 오는 10월에 열기로 하고 전국에서 참가할 예술인을 모집합니다.
전주시는 조선 팝을 중심으로 한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봄과 여름, 가을에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개 예술인 팀들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조선 팝 상설공연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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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시가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 팝 상설공연'을 오는 10월에 열기로 하고 전국에서 참가할 예술인을 모집합니다.
전주시는 조선 팝을 중심으로 한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봄과 여름, 가을에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개 예술인 팀들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조선 팝 상설공연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팀마다 출연 지원금 300만 원도 지급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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