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SNS는 인생의 낭비” 휴대폰 중독 탈출 결심(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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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가 스마트폰 중독 탈출을 결심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마트폰 없이 살기를 실천하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전 축구 감독 알렉스 퍼거슨의 명언 "SNS는 인생의 낭비"를 언급하며 스마트폰 없이 살기를 실천하기로 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스마트폰 중독 자가 테스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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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드 쿤스트가 스마트폰 중독 탈출을 결심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마트폰 없이 살기를 실천하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전 축구 감독 알렉스 퍼거슨의 명언 "SNS는 인생의 낭비"를 언급하며 스마트폰 없이 살기를 실천하기로 했다. 평소 SNS 중독이 심각하다는 것을 자각한 것.
이에 전현무는 "얘 스토리 많이 올라온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스마트폰 중독 자가 테스트를 시작했다. 테스트 결과를 보고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자각한 그는 '금욕상자' 안에 휴대폰을 봉인, 스마트폰이 없는 10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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